노원구
둥근고래
1개월 전

노원 25평 11억 시대인데 보유세 계산기 다들 두드려보셨음?

잠실 르엘 재산세 고지서 보니까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원구 25평형 아파트 가격이 11억 원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보셨는지요. 최근 실거래 수치만 봐도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상계주공 6단지 20평대가 8억 1천만 원을 찍었고, 서울원 입주권은 네고해서 19억 1천만 원에 실거래가 됐다고 하죠. 이게 단순히 집값 올라서 좋다고만 할 게 아니더라고요. 공시지가 현실화율 생각하면 1주택자라도 재산세 부담이 만만치 않아질 겁니다. 연간 500만 원이니 1,000만 원이니 하는 소리가 우리 동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요. 특히 갈아타기 준비하시는 분들은 세금 유지비까지 꼭 넣으셔야 합니다. 대출 이자만 계산하다가 보유세 고지서 나오면 진짜 숨이 턱 막힐 수도 있거든요. 저도 30대라 그런지 이런 유지비 계산하면 머리가 좀 아픕니다. 자산 가치 상승은 즐겁지만 실질적인 유지 비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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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강선희
    1개월 전

    재산세가 7월, 9월 두 번 나오는 거 모르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종부세는 또 별개인데 말이죠.

  • 힘찬독수리
    1개월 전

    서울원 19억 넘은 거 보면 노원도 이제 세금 무시 못 할 수준임. 미리미리 현금 흐름 체크해둬야겠어요.

  • 무서운노루
    1개월 전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세금만 오르는 느낌이라... 아 진짜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집값 오르는 게 낫긴 하지만요.

  • 황배배
    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11억 넘어가면 확실히 예전이랑은 세금 체급 자체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