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월세가 12.88%나 올랐는데, 이제 집 사야 할 때인가요?
노원구 아파트 월세 지수가 12.88%나 올랐다는 통계를 보고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어요 서울 평균보다 5%p 넘게 높게 뛰는 걸 보니까 여기가 예전의 그 노원이 아니라는 게 피부로 와닿더군요. 요즘 광운대역 근처 지날 때마다 펜스 쳐진 그 넓은 땅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요 삭막했던 시멘트 공장 부지에 호텔이랑 현대 사옥이 들어서고 '서울원' 브랜드 타운이 보이기 시작하면 동네가 완전히 바뀔 것 같아요. 이렇게 거물급 일자리가 들어오니 지가랑 임대료가 먼저 반응하며 움직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죠. 집값 하락을 기다리던 분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월세 부담이 매수 고민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던데요. 특히 복합용지에 들어서는 아이파크몰 규모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이라니 웬만한 백화점 부럽지 않겠어요. 이런 대형 상업 시설이 딱 버텨주면 주거 만족도는 올라가고 집값도 안 빠지게 든든히 받쳐주는 역할을 하겠네요 슬세권 가치가 이 정도로 커지면 지금 월세 내며 버티는 것보다 소유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에 성산에서 신내까지 18분 만에 뚫린다는 지하도로 실행 계획 용역 소식까지 들리니 교통망도 차곡차곡 채워지는 모양이에요.. 만성적인 정체만 풀려도 노원의 입지 자체가 한 단계 점프하며 매매가를 밀어 올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동안 낮게 평가받던 가격대 밑으로는 이제 더 안 내려갈 것 같네요. 지금의 월세 폭등은 단순히 물량이 모자란 게 아니라 지역 가치가 통째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물 같아요. 인프라 다 들어오고 가격에 다 반영된 뒤에 후회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매수 관점으로 부지런히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이런 상승 흐름이 계속된다면 자산 방어 차원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댓글1개
- 이별우
월세 오르는 속도가 무섭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