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그리운밍크
노원 분담금 쇼크보다 신축 14억이 무섭다
노원구 재건축 분담금이 3억 5,000만 원까지 나올 수 있다는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으시네요. 예전에는 구축 사서 버티면 새집 생긴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집값의 70%를 더 내야 한다니 계산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상계주공14단지는 최근 3,300세대 규모로 정비계획안을 냈던데요.. 분담금 무서워서 멈출 줄 알았는데 오히려 대단지로 밀어붙이는 걸 보니 주민들이 신축의 가치를 더 높게 치는 듯합니다. 실제로 상계동 포레나노원 33평 호가가 14.27억까지 나오면서 신축이 끌어주는 힘을 보여주고 있네요 여기에 GTX-C 광운대역이 들어오면 삼성역까지 10분이면 간다는 점도 큰 몫을 하는 듯합니다.. 분담금 쇼크는 분명 크지만,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는 대단지 신축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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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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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치타
분담금 3.5억은 진짜 세긴 하네요. 그래도 신축 가격 받쳐주면 갈 사람들은 가겠어요.
- 전승하
호가가 저 정도면 해볼 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