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욱
1개월 전

노원 구축일수록 시스템 에어컨 유무가 가격 방어의 핵심이네요

요즘 노원구 분위기 보면 대폭락이니 거래 절벽이니 무서운 소리 참 많죠. 직장인 입장에서 직주근접 따지다 보면 결국 노원인데, 자산 가치 깎일까 봐 걱정되는 건 다들 비슷할 겁니다. 특히 상계주공7단지 같은 곳들 보면 재건축 기대감은 크죠. 근데 조합 설립 동의율 65.5% 찍고도 아직 갈 길이 구만리잖아요. 신축 입주까지 버티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소리임. 이런 상황에서 상계조흥한신처럼 지하주차장 없는 구축들은 더 힘든 싸움이죠. 주차난 같은 주거 환경은 당장 바꾸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내부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 에어컨 유무가 전세 빼거나 매매가 방어할 때 진짜 중요해집니다. 실제로 월계 한진한화그랑빌이나 현대아파트 보면 답이 딱 나옵니다. 그랑빌은 헬스장 새로 열고 주차 시스템 손보면서 거주 만족도 챙기니까 잘 버티죠. 월계동 현대도 최근에 신고가 찍었는데, 결국 살기 편하게 해놓은 집들이 선택받는 거예요. 결국 노원은 재건축이라는 먼 미래도 중요하지만, 당장 출퇴근 피로 녹여줄 시스템 에어컨 같은 풀옵션이 현재 가치를 결정합니다. 몸테크를 하더라도 옵션 잘 갖춰진 집이 나중에 팔 때나 전세 놓을 때 확실히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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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현세
    1개월 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출퇴근 힘들어서 역세권 구축 보는데 에어컨 안 된 집은 아예 리스트에서 뺐어요.

  • 우직한코끼리
    1개월 전

    상계주공7단지 살고 있는데 재건축 기다리다 목 빠지겠음. 그냥 내부 수리 싹 하고 사는 게 속 편합니다.

  • 아픈밍크
    1개월 전

    글쎄요, 재건축 단지에 에어컨 투자하기엔 매몰 비용이 너무 크지 않나요? 나중에 부술 집인데 아까움.

    김미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 전세 세입자들 눈높이 생각하면 옵션 없이는 제값 받기 힘든 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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