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인진
1개월 전
노원우성 노원현대 안전진단 통과 속도 보니까 심상치 않음?
안전진단 완화 기준 덕에 노원우성이랑 노원현대 재건축 시계가 드디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발목 잡던 허들이 낮아지니까 1992년 준공된 노원우성은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어요. 1997년생 노원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건축은 결국 타이밍 싸움인데 이번 규제 완화가 결정적인 트리거가 됐음. 최근 매물 소화 속도를 보면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출 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상계주공 6단지 설명회 공고 이후로 이쪽 노후 단지들 전반에 기대감이 확 퍼진 상태거든요. 지금 국민은행 주담대 3억 제한 같은 대출 규제가 빡빡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은행 뚫어서라도 진입하려는 실수요가 밑바닥에 깔려 있어요. 누가 지금 이 시점에 물량을 던지고 누가 받아내는지 이해관계를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안전진단 통과라는 실체적인 호재가 붙었는데 가격이 예전 같길 바라는 건 욕심임. 결국 기다림이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노원우성이랑 노원현대 시세 움직이는 꼴을 보니 다음 사이클의 주인공은 확실히 정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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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기쁜스라소니1개월 전
노원우성 입지면 안전진단 통과되는 순간 게임 끝이죠.
- 늦은생쥐1개월 전
현대도 연식은 좀 있어도 재건축 속도 붙으면 무시 못 합니다. 지금이 딱 매수 타이밍인 것 같은데 자금이 아쉽네요.
- 조그만딱다구리1개월 전
요즘 누가 국민은행 가나요? 다들 카뱅이나 케뱅으로 주담대 알아보고 기민하게 움직이더라고. 발 빠른 사람이 돈 버는 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