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예승
1개월 전
노원역 5분 컷 상계주공6단지 퇴근길이랑 산책로 위주 정리
제가 이번에 직주근접 때문에 노원역 인근 알아보다가 정리한 건데 공유해봅니다. 일단 상계주공6단지는 4호선이랑 7호선 더블역세권인 게 직장인 입장에선 사기급이네요. 노원역까지 걸어서 5분 컷이라 야근하고 쩔어서 들어올 때 이 거리 차이가 진짜 큽니다. 단지에서 조금만 나가면 당현천이랑 중랑천 산책로가 바로 붙어 있거든요. 주말에 멀리 안 가고 집 앞에서 바로 러닝하거나 걷기 좋은 동선이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어요. 2,6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주변에 웬만한 생활 인프라는 이미 다 깔려있고요. 다만 주차는 세대당 0.3대 남짓이라 늦게 퇴근하면 이중주차는 감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정도 교통 요지에 이 환경이면 주차 좀 빡빡한 건 충분히 트레이드오프 되죠. 결국 차 없어도 출퇴근 편하고 동네 산책 중시하는 실속파 직장인들한텐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2
댓글2개
2개
- 권진훈1개월 전
노원역 가까운 건 진짜 인정인데 주차는 밤에 들어오면 자리 찾기 꽤 눈치 보일 수도 있어요.
푸르른참새1개월 전주차 0.3대면 사실상 매일이 전쟁일 텐데... 직주근접 하나만 보고 가기엔 좀 빡세지 않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어린고양이1개월 전
7호선 라인 직장이면 여기만한 가성비 입지 찾기 힘들죠. 당현천 산책로도 운동하기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