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그리운산양
노원만 독주 중, 신고가 보니까 무섭긴 하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올해 들어 가장 작아졌다는 소식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인데 노원구는 KB 통계상 상승률 1위를 기록해서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상계주공14단지가 3,300세대 규모 정비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재건축 기대감을 다시 자극하는 분위기예요.. 하계 미성 30평형 10층 매물이 10월 5일에 9억 9,000만 원 신고가를 찍은 것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 내 6억 미만 거래 비중이 노원구에서 24.3%로 가장 높다는 데이터도 인상적이네요 이런 저가 매수세가 탄탄하게 하방을 받쳐주니까 대장주들도 가격대를 유지할 힘이 생기는 걸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시장 지표는 둔화세라지만 노원은 정비사업 속도와 가격 메리트가 맞물려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랄까요. 실거주 목적의 급매물은 여전히 유효해 보이지만 대출 한도가 더 줄어들면 진입 문턱은 또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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