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다정한딱다구리
1개월 전
노원구 실거주 헤쳐모여 현상은 월계 현대 신고가가 증명합니다
하... 요즘 노원 분위기가 참 묘하죠? 애들 키우는 거나 부모님 챙기는 것 때문에 근처로 모여 사는 분들이 진짜 많아졌어요. 이른바 '가족 클러스터'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 월계동 현대아파트 신고가 소식 보셨나요. 실수요자들이 움직인다는 게 체감이 돼요. 이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2026년 동북선 개통 앞둔 은행사거리도 그렇고요. 인프라 좋은 곳 위주로 부모님 단지 근처 매수세가 붙는 것 같아요. 특히 8월 27일에 스타필드마켓 월계점 오픈하잖아요. 이런 대형 마트 리뉴얼 소식이 생활 편의성을 확 끌어올리죠. 전 연령대가 살기 좋아지니 헤쳐모여 현상이 더 심해지는 듯함. 폭락론 얘기하는 분들도 많아서 걱정은 되거든요 ㅠㅠ 그래도 이런 탄탄한 가족 실거주 수요가 하방 지지선을 확실히 잡아주지 않을까요? 단순한 투자보다는 가족의 삶을 위한 결정이니까요. 저도 이번에 갈아타기 하려고 정리해봤는데 쓰다 보니 마음이 좀 정리가 되네요. 근데 진짜 갈아타고 나서 후회하신 분은 없겠죠? 결국 노원은 실거주 편의성 때문에라도 가치가 유지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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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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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선1개월 전
저도 친정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매물이 없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 이서명1개월 전
월계현대 신고가 뜬 거 보고 저도 놀랐음. 확실히 실거주 튼튼한 단지들이 버티는 듯해요.
진진선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은행사거리 쪽 동북선 호재 보고 부모님 댁 옆으로 들어왔는데 대만족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메마른고래1개월 전
스타필드마켓 오픈하면 주말에 사람 엄청 몰릴 텐데 주차난은 어떻게 해결하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