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픈사자
1개월 전

노센푸 10억 찍으니 포레나노원 33평 14억 호가도 납득 가는 상황

예전에 회사 근처 자취방 전전하며 살았거든요. 역세권 신축으로 옮기고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출퇴근 10분만 아껴도 아침 질이 달라지더군요. 요즘 노원 시세 보면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노센푸 20평대가 10억 찍었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노롯캐 30평대도 13억 돌파 목전이라니 대출 규제가 무색합니다. 회사 근처는 너무 비싸서 못 가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아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는 장이죠. 포레나노원 33평 평균 호가가 13.9억까지 올랐는데, 확실한 대단지 신축의 힘이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교통 좋은 옥석 하나만 잘 챙기는 게 결국 남는 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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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경원
    1개월 전

    동감함. 요즘은 애매한 여러 채보다 확실한 한 채가 정답인 듯해요.

  • 탐스러운오리
    1개월 전

    직주근접 무시 못 하죠. 저도 노원역세권 살면서 광화문 출퇴근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음.

  • 뽀얀하마
    1개월 전

    노롯캐 13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네요... 포레나노원은 초품아라 그런지 호가가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대출 막히기 전에 잡으신 분들이 승리자 같아요. 부럽습니다.

  • 잘난박쥐
    1개월 전

    맞아요. 결국 신축 대단지가 대장 노릇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