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무서운가재
1개월 전

네이처시티자이 커뮤니티도 디방급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방배 신축 사전점검 커뮤니티 보니까 테크노짐 최상위 라인까지 깔렸더군요. 우리 노원구는 그동안 '잠만 자는 곳'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바뀌어야 함. 포레나 노원이 13억 7,500만 원 신고가 찍으며 시세는 리딩하고 있음. 하지만 하이엔드 상품성만 놓고 보면 강남권과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함. 백사마을 네이처시티자이가 3,178세대 대단지로 들어오는 게 핵심임.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니까 커뮤니티에 고급화 힘줄 명분은 충분하다고 봄. 광운대역세권 서울원에 메리어트 호텔과 아이파크몰 들어오는 시점과 맞물리면 노원의 주거 수준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궤도에 진입함. 월계 그랑빌 12.1억이나 현대 9.45억 신고가 터지는 거 보셨음? 입지 가치는 이미 검증됐으니 이제는 '커뮤니티 부심' 부릴 단지가 나와야 함. 지금 매수자들은 단순히 역세권만 보는 게 아니라 단지 내 삶의 질을 따짐. 어설픈 헬스장 수준으로는 신축 프리미엄 유지하기 힘든 시장이 왔음. 네이처시티자이에 호텔급 수영장 들어오면 무릎 아파도 수영 배우러 가야겠음. 입주민 전용 식당에서 아침 해결하면 은퇴 생활도 꽤 쓸만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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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느린도마뱀
    1개월 전

    3천 세대 넘으면 운영비 부담 적어서 고급화 가능할 겁니다.

  • 임주호
    1개월 전

    포레나 13.75억 보면 노원도 이제 하이엔드 수요 충분하죠. 네이처시티자이가 노원의 디에이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우아한삵
    1개월 전

    커뮤니티가 곧 집값인 시대임. 테크노짐 아티스 라인 들어오면 노원 대장 바로 바뀜.

  • 엄청난개구리
    1개월 전

    서울원 아이파크몰이랑 메리어트 호텔 들어오는 게 진짜 큰 호재같아요. 백사마을이랑 시너지 나면 월계동부터 중계동까지 분위기 싹 바뀔 듯함.

  • 김연미
    1개월 전

    수영장은 관리비 무서워서 반대하는 사람 꼭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