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깨끗한박쥐
1개월 전

네이처시티자이 수영장 확정 보니 노원 대장주 기준이 바뀌네요

공사비 무서워서 수영장 뺀다는 단지들 수두룩한데, 우리 노원구 신축은 결이 좀 다르네요. 요즘 노도강 쪽 분위기 슬슬 올라오는 거 보니까 주거 환경에 대한 눈높이도 같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하는 네이처시티자이가 8월 말에 드디어 본공사 착공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가 대박인 게 단지 안에 수영장이랑 조식, 중식 서비스까지 다 들어오는 걸로 확정이 됐대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단지 내 수영장은 정말 꿈의 커뮤니티인데 말이죠. 사실 신축 고급화가 말로만 되는 게 아니라 시세가 뒷받침돼야 가능한 거잖아요. 최근에 공릉동 태릉 해링턴플레이스 34평형이 14.5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런 거 보면 노원구도 이제는 단순히 가성비로 사는 동네가 아니라 고급 주거지로서의 위상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구나 싶어요. 결국 나중에 재건축 단지들 사이에서도 이 커뮤니티 수준이 아파트 몸값을 결정하는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사업비 아끼려고 커뮤니티 시설 줄이는 게 당장은 좋아 보일지 몰라도 길게 보면 손해인 거 같아요. 네이처시티자이처럼 제대로 된 고급화 전략을 가져가야 지역 대장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신고가도 계속 경신하지 않을까요. 저도 나중에 갈아탈 때 수영장 유무는 꼭 따져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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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강수
    1개월 전

    수영장 있으면 진짜 삶의 질이 다르죠~ 애들 학교 보내고 엄마들이랑 수영 한 판 하고 조식 먹으면 딱이겠어요.

  • 조다루
    1개월 전

    솔직히 수영장 관리비 폭탄 맞을 텐데 굳이 넣어야 하나 싶음... 나중에 애들 다 크면 짐만 될 텐데요.

    우직한독수리
    1개월 전

    관리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막상 신축 수영장 있는 단지들 보면 그게 다 아파트 가치로 반영되더라고요. 태릉해링턴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노원구도 이제 수준이 많이 올라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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