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솔우
극동.건영.벽산 학군 데이터로 본 실거주 여건 고민입니다
하계동 극동.건영.벽산 단지를 보면 동네의 오래된 흐름이 학군에서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이터를 찾아보니 이 단지가 아이들 학교 보내기에는 위치가 묘하던데요 일단 학교들이 정말 가깝게 붙어 있어요. 중평초등학교랑 중평중학교가 직선으로 230m 안쪽이네요 도보로도 5분 정도면 닿을 거리라 통학 안정성은 좋아 보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실적도 꽤나 구체적으로 나오던데요 인근 대진고등학교가 2025년에 서울대 2명 보낸 기록이 있고요.. 대진여자고등학교는 2024년에 서울대 8명 실적이 확인되는데, 이 정도면 학업 분위기는 어느 정도 잡혀 있다고 봐야겠어요 다만 1,980세대나 되는 큰 단지인데 등하교 시간에 아이들이 다니는 길이 안전하게 잘 분리되어 있는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그리고 학교 시설 노후도나 실제 면학 분위기 같은 건 살아봐야 아는 영역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물론 38년 넘은 구축이라 주차 같은 건 지상만 가능해서 꽤 빡빡할 것 같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런 학군 접근성 때문에 이 동네 가치가 계속 인정받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아이 키우면서 통학시키는 분들이 느끼기엔 학교 가는 길이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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