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용감한여우
1개월 전

그랑빌 33평 11.9억 실거래 후 올수리 견적 뽑을 때 주의할 리스크

솔직히 요즘 노원구 분위기 올라오는 거 보면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7월 한 달간 1% 넘게 올랐다는데, 그랑빌 33평도 7월 말에 11.9억 찍으면서 가격대가 자리를 잡는 모양새죠. 다만 구축이다 보니 올수리는 필수인데, 재건축만 바라보고 그냥 살기엔 시간이 꽤 걸릴 겁니다. 그래서 실거주 만족도를 위해 평당 200에서 250만 원 정도 투입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가치 방어에 유리하다고 봐요. 단, 턴키 업체 고를 때 포트폴리오만 보고 덜컥 계약하면 곤란합니다. 하자 보수 이행 증권이나 관리 규약 준수 여부를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으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받기 십상이거든요. 결국 큰돈 들이는 만큼 서류부터 꼼꼼히 챙기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확인하고 가야 나중에 매도할 때도 당당히 제값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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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선서
    1개월 전

    그랑빌은 대단지라 인테리어할 때 관리실 협조부터 잘 따져야 합니다.

  • 류건준
    1개월 전

    평당 250이면 자재 욕심 좀 버려야 할 텐데... 요즘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그 금액으로 턴키 맞추기 쉽지 않더라고요.

  • 박주은
    1개월 전

    저는 반대입니다. 재건축 바라보는 구축에 평당 200 넘게 쓰는 건 매몰비용이라고 봐요. 샤시랑 기본만 하고 나머지는 가성비로 가야지, 나중에 분담금 낼 때 생각하면 아깝지 않나요? 차라리 그 돈 아껴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게 낫다고 봅니다.

    다른표범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10년 본다면 얘기가 다르죠.

    답글 1개 펼치기
  • 성아하
    1개월 전

    계약서 특약에 공사 지연 보상금 꼭 넣으세요. 안 그러면 업체들 일정 조율 안 돼서 속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