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최안경
1개월 전
그랑빌 33평 1층 10.9억 실거래로 본 진입 타이밍 판단
월계동 그랑빌 임장 다녀오고 나서 며칠째 잠을 설쳤어요. 같이 간 친구는 1층인데 11억 가까이 주는 건 오버 아니냐고 계속 말리더라고요. 근데 8월 8일에 33평 1층이 10억 9,000만원 찍힌 거 보니까 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7월에 15층이 12억 3,000만원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고점 대비 11% 정도는 빠진 금액이잖아요. 물론 층수 차이가 있긴 하지만 10억대로 들어올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남았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지금 33평 호가는 11억에서 13.5억까지 나오는데 저층 실거래가가 이 정도면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느낌이에요. 불안해서 서두르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 더 늦기 전에 잡아야겠다는 확신이 생겨서 이번 주에 다시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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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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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물개1개월 전
저도 그 거래 봤는데 1층치고는 꽤 잘 받은 가격 같아요.
- 오아하1개월 전
실거주라면 11% 조정된 가격에 대단지 인프라 누리는 거 나쁘지 않음
- 안선은1개월 전
1층은 나중에 팔 때 고생하실 텐데 차라리 호가 좀 더 주더라도 로열층 가시죠
박나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아이 키우는 집이면 1층 10.9억이 오히려 메리트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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