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늠름한순록
광운대역 개발 속도에 월계동 신고가 터지네요
30년 넘게 말만 많던 광운대 민자역사가 이제야 본궤도에 올라가는 듯합니다. 코레일 사장이 감사원 사전컨설팅까지 신청했다는 소식 보니까 이번엔 속도가 좀 붙겠네요 그 여파인지 주변 단지들 흐름도 심상치 않아요. 지난달 월계 그랑빌 44평이 14억에 신고가를 찍고, 현대 아파트 33평도 12억 거래가 나오면서 가치가 다시 매겨지는 분위기입니다 GTX-C 착공에 메리어트 호텔 유치까지 구체화되니 입지 자체가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한천초 학생 수도 400명쯤 늘어날 예정이라니 인프라 확충은 이제 시간문제인 것 같고요 동북권 끝자락 베드타운에서 자족 도시로 바뀌는 과정을 데이터로 지켜보는 게 참 묘합니다. 그러다 보니 월계동 일대가 노원구의 새로운 경제 중심축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여요. 큰 수익은 리스크를 안고 실행에 옮긴 분들이 가져가는 게 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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