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이라

강북 지하도로 체결, 월계동 교통 거점되나

개인적으로는 월계동 일대 교통망이 바뀌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고 봅니다. 강북횡단 지하도로 실행계획 용역 체결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지하화가 구체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동서가 더 잘 연결되면 삼성역까지 10분 걸리는 GTX-C 광운대역을 같이 이용하기 더 좋아질 것 같네요 이런 기대 때문인지 미미삼 10평형이 8억 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 점은 아쉽지만 재건축 기대 때문에 가격이 잘 안 떨어집니다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월계동이 교통 허브로 다시 평가받는 구간에 들어선 듯합니다 앞으로 이 동네 가치가 어디까지 재평가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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