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괜찮은독수리

3기 청약 기다리느니 덕소 기축이 나을까요

단순 계산해 봐도 3기 신도시 기다리는 게 과연 이득일까 싶어요 사전청약 분양가가 예상보다 몇 억씩 뛰는 걸 보니까 정부 공급만 바라보던 분들 상실감이 정말 크겠던데요 분양가 상한제가 있어도 공사비가 오르니 사실상 소용없네요.. 그러다 보니 차라리 눈을 돌려서 덕소 쪽 25평형을 보는 게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시세가 4억 5천에서 5억 선으로 나오는데 이 정도면 청약 기다리며 전세 사는 것보다 자금 계획 세우기가 훨씬 낫잖아요 물론 34평형은 KB시세랑 실제 매물 가격이 좀 차이가 나서 헷갈리긴 하더군요 그래도 기약 없는 청약보다 이미 인프라 잡힌 곳에서 안정감을 찾는 게 가족들한테도 좋을 듯해요. 교통 호재도 이제는 단순 구상이 아니라 실행 단계에 들어왔으니까요. 9호선 연장 사업이 착공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 보니까 서울 접근성도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게 분명해 보입니다 여기에 2031년 개통 목표인 GTX-B 노선까지 들어오면 교통 결절점으로서 가치는 더 올라가겠어요. 7년 정도 뒤를 생각하면 공급 지연 리스크가 큰 청약보다 이런 기성 시가지가 더 단단해 보이네요. 불확실한 로또를 바라보기보다 교통망이 가시화된 저평가 단지를 선점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청약 포기하고 기축 매수 고민 중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 동네 찾는 게 목표인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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