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뜨거운도마뱀
1개월 전

2만 세대 들어오는 도심역세권이 남양주 핵심 주거지인 이유

남양주 와부읍 쪽이 요즘 심상치 않네요. 매물 감소율이 -12%로 시내 1위라는데, 현장 가보니 확실히 신축 이동 수요가 붙는 게 느껴집니다. 특히 도심역 인근 고대농장 부지에 들어설 2만 1,7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 계획이 결정적이죠. 다만 이 정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때의 인프라 과부하 리스크는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그래도 덕소뉴타운과 맞물려 한강변이 브랜드 타운으로 싹 바뀌면 입지 자체가 재평가될 수밖에 없거든요. 물론 실제 착공까지 서류상으로 확인할 절차들이 꽤 남긴 했습니다. 결국 도심역세권은 교통망과 신축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남양주의 독자적인 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금 계획만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실거주 겸 투자로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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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나종리
    1개월 전

    와부읍 매물 줄어드는 거 보면 확실히 선점하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등기 치기 전에 현장 한 번 더 가보려고요.

  • 장영혁
    1개월 전

    2만 세대면 규모는 엄청나죠. 근데 그만큼 입주장 때 전세가 출렁이는 건 각오하고 들어가야 할 겁니다.

    다른수달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물량 앞에는 장사 없어서 실거주 아니면 초반엔 좀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론 우상향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심준주
    1개월 전

    도심역 근처는 아직 인프라가 좀 부족하지 않나요? 미니신도시 들어서고 상권 잡히려면 한참 걸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