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달픈순록
호평동 두산알프하임 2900세대 대단지면 실거주 쾌적할까요
예전에 호평동 쪽 구축들 위주로 보다가 결국 신축급 대단지가 답인 것 같아서 두산알프하임을 눈여겨봤었는데요. 여기가 2,900세대 가까이 되는 정말 보기 드문 대단지잖아요. 입주한 지 벌써 5년 8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단지 관리가 참 깔끔해 보입니다.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미미르센터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더라고요. 수영장에 도서관, 캠핑장까지 있어서 단지 안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될 것 같습니다. 이런 대규모 단지는 공용 관리비 부담이 적은 게 큰 장점이죠. 듣기로는 커뮤니티 이용료가 월 2만 7천 원 정도라는데 이 정도면 정말 혜자 아닌가 싶어요. 다만 아침 출근 시간대에 셔틀버스나 엘리베이터가 붐비지는 않을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세대수가 많으면 등교나 출근할 때 동선이 겹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대단지라 단지 내 초등학교, 중학교가 다 있고 인프라가 탄탄해서 좋네요. 앞으로 병원도 들어오고 GTX 호재까지 생각하면 신고가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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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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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참새
세대수가 깡패긴 하죠. 관리비 엔분의 일 되는 것도 무시 못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