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기다란해달

호재 쏟아지는 와부읍인데 재개발 동의서 속도는 아쉽네요

요즘 와부읍 쪽 흐름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본 내용 공유해 드립니다 지금 덕소역은 KTX-이음이 서면서 예전보다 위상이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조금 있으면 5차 국가철도망 공청회도 열린다고 하니까 동네 분들 기대감이 꽤 큰 것 같습니다. 특히 3호선 연장선이 도심역 1번 출구 쪽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주변 정비사업지도 들썩이는 모양이에요. 도로 확장하기가 그쪽이 훨씬 수월해서 입지로 꼽히는 건데, 정작 재개발 동의서 걷는 속도는 생각보다 안 붙는 것 같아 보입니다. 철도 호재가 발표되면 와부읍 집값이 6개월 간격으로 크게 오를 거라는 관측이 많은데, 실제로 최근 덕소주공2단지 27평이 5.1억에 신고가 찍은 걸 보면 시장 움직임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시기에 내부 갈등 때문에 동의서 징구가 늦어지는 건 소유주분들 입장에서 실익이 없어 보여요 내년 10월 공청회라는 명확한 타임라인이 있는 만큼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서로 비판만 하기보다는 절차를 투명하게 해서 속도를 내야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까 싶네요 분양가 상한제나 공사비 변수를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추진 속도도 확 달라지겠어요.

1

댓글
1개

  • 큰물개

    동의서 징구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 추진위에서 얼마나 투명하게 정보를 오픈하느냐가 중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