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힘찬새우
1개월 전

평내호평역KCC스위첸 주차랑 평면 실거주 어때요?

평내호평 쪽으로 실거주를 고민하며 단지들을 추려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평내호평역KCC스위첸은 2017년식이라 연식도 적당하고 내부 구조가 잘 나왔다는 평이 많아 눈여겨보는 중인데요. 수치상으로 보면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5대 수준입니다. 이게 신축급 치고는 평이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거주자분들 데이터를 보면 퇴근 시간 이후에도 주차 공간에 여유가 있다는 점이 꽤 큰 메리트로 보였거든요. 사실 333세대 규모의 소단지라 관리비나 주차 스트레스가 걱정됐는데, 주차 면수가 총 417대라 세대수 대비 가용 공간이 넉넉하게 확보된 결과로 보입니다. 평면도 25평과 33평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33평형의 경우 KCC 특유의 평면 설계 덕분에 실제 체감하는 서비스 면적이 넓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다만 현재 33평 호가가 6.7억에서 8.0억까지 벌어져 있는 상태라, 로열동이나 층수에 따른 가격 괴리를 감안하더라도 실거래가와의 간극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 관리나 실제 층간소음 정도는 어떤지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주차 편하고 구조 넓으면 30대 직장인에겐 최고의 선택지긴 한데, 막상 들어가려니 소단지의 한계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체감될지가 마지막 변수네요.

4

댓글
4개

  • 검은올빼미
    1개월 전

    주차는 진짜 널널합니다. 늦게 들어와도 자리 없어서 이중 주차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 이태희
    1개월 전

    구조는 KCC가 원래 잘 뽑기로 유명하죠. 33평 가보시면 거실 폭이 생각보다 넓어서 개방감 하나는 확실합니다.

  • 노란해달
    1개월 전

    호가가 좀 높게 형성된 감이 있긴 한데,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 단지임.

  • 줄기찬올빼미
    1개월 전

    333세대라 조용해서 좋긴 한데 관리비는 대단지보다 아주 살짝 더 나오는 느낌이어요. 그래도 주차 스트레스 없는 거 생각하면 상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