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묶인 덕소, 아이파크 갭투자보다 신일해피트리 한강뷰가 더 끌리는 이유
결국 법안까지 통과됐네요. 이제 와부읍 일대에서 집 사려면 5년은 실거주 꽉 채워야 한다는 뜻이겠죠? 2031년까지 묶인다는 공고 보고 동네가 아주 뒤숭숭하더라고요. 근데 이 와중에도 덕소 아이파크는 8,000만 원 갭투자가 나왔다네요. 매매 6.3억에 전세 5.5억으로 세팅하셨다는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규제가 이렇게 센데도 투자할 분들은 어떻게든 틈새를 찾으시나 봐요. 사실 실거주 생각하면 조망권도 무시 못 하거든요. 산책하다 만난 부동 사장님은 신일해피트리를 추천하시더라고요. 특히 18층 이상 B형은 개방감이 좋아서 한강 조망이 진짜 일품이라고 들었어요. 확실히 실거주 의무가 생기면 이런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릴 것 같긴 해요. 매물도 잠기고 급매도 쏙 들어가면 결국 뷰 좋은 로열층이 대접받겠죠? 동네 오래 사신 분들도 이번 규제 여파가 어디까지 갈지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뉴스에서 보던 토허제 이야기가 우리 동네 현실이 되니 참 묘하네요. 투자 효율 따지면 아이파크지만 살기에는 신일해피트리 한강뷰가 더 끌리긴 해요. 이게 맞나 싶어서 커뮤니티 분들 의견도 좀 궁금해지더라고요. 결국 규제가 아무리 강해도 조망권이나 투자성 확실한 곳은 살아남을 거예요. 어중간한 단지보다 확실한 메리트 있는 곳으로 수요가 재편되는 과정 아닐까 싶음. 저도 당분간은 발품 좀 더 팔면서 분위기 지켜봐야겠어요.
댓글3개
- 무서운물총새1개월 전
실거주 5년은 진짜 너무하네요. 웬만한 각오 없이는 진입도 못 하겠어요.
- 그리운갈매기1개월 전
아이파크 8천 갭이면 아직 붙어볼 만한 금액이긴 한데, 토허제 묶이면 실거주 하셔야 하잖아요. 투자용으로 사두기엔 허가 받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대단하시네요.
멋진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허가 받는 게 까다로울 텐데 아마 증여나 다른 방법 쓰셨겠죠? 덕소는 확실히 한강 조망 나오는 신일해피트리 고층이 실거주 만족도는 압승입니다. 살다 보면 뷰가 주는 가치가 생각보다 커요.
답글 1개 펼치기 - 알맞은참새1개월 전
그 가격이면 차라리 다산 신축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요? 규제 덜한 곳도 많은데 굳이 5년 묶이는 곳을 갈 필요가 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