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찍는 진짜 이유
요즘 지방 자산가분들이 상경하면서 강남 하이엔드 대신 다산신도시를 택한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단순한 루머인지 궁금해서 수치를 뜯어봤는데 나름의 실리가 확실하더군요. 주인공은 역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입니다. 이 단지 평당가가 현재 3,381만 원 수준인데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들 평당 1억 넘는 거 생각하면 3분의 1 가격이죠. 지방서 올라오시는 분들 입장에선 15억 안팎으로 이 정도 주거복합 인프라를 누리는 게 훨씬 합리적일 겁니다. 실제로 인근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파크 36평이 7월 27일에 11억 1,000만 원 신고가를 찍었죠. 상급지들이 가격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매물입니다. 현재 덕소부터 다산까지 전체적으로 매물이 줄어드는 추세거든요. 현장에서는 상승 시동을 거는 단계라는 인식이 강한데, 자산가들은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거죠. 강남 한 채 살 돈으로 여기 대장주 한 채 사고 남은 자산으로 굴리는 게 낫다는 판단 같습니다. 서울 접근성 떨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8호선 연장 호재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비교가 안 됩니다. 다만 증여 목적이거나 10년 이상 장기 보유라면 강남이 맞고, 당장 실거주 퀄리티와 가성비를 따진다면 다산자이가 정답입니다. 이 글이 입주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직접 거주 중인 분들이 보시기에도 제 판단이 맞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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