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기다란갈매기
1개월 전

지방 분들도 두산알프하임 신고가 보고 연락 오나 봐요

요즘 저희 동네 분위기가 정말 예사롭지 않네요. 처음 이사 올 때만 해도 공기 좋고 조용한 맛에 살자 싶었는데, 요새는 외부에서 보러 오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게 피부로 느껴져요. 특히 어제 26평이 4.4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직전보다 1,000만 원이나 올라서 다들 깜짝 놀랐거든요. 지방에 계신 자산가분들이 강남 하이엔드 보러 상경했다가, 실거주나 투자 겸해서 여기 대단지 위용 보고 매수 문의를 하신다더라고요. 2,894세대나 되는 웅장한 단지 규모에 한 번 놀라고, 단지 안에 유치원부터 하랑중학교까지 다 있는 거 보고 두 번 반하시나 봐요. 저도 여기 살면서 아이 키우기 너무 편해서 스트레스가 확 줄었거든요. 솔직히 34평 호가가 평균 6억대까지 올라왔는데, 이 정도 커뮤니티랑 이웃들 친절함 생각하면 전 더 올라도 납득될 거 같아요. 이사 오기 전엔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은 여기서 평생 살고 싶네요. 혹시 최근에 단지 투어 오셨던 분들 어떤 느낌 받으셨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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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가윤
    1개월 전

    어머, 저도 어제 그 신고가 소식 듣고 내심 뿌듯했어요! 이웃분들이 다들 따뜻하셔서 그런지 동네가 갈수록 귀티 나는 느낌이에요. ㅎㅎ

  • 예쁜펭귄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하죠. 조경 예쁘고 애들 학교 가깝고... 솔직히 6억이면 아직도 가성비 넘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