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용감한족제비
1개월 전

종부세 완화에 매물 마르는 덕소 1주택자 버티기가 정답인 이유

결국 종부세 원복됐네요. 덕소 1주택자분들 이제 발 뻗고 주무셔도 되겠어요. 남양주에서 우리 동네 매물 감소율이 -12%로 1위라던데, 다들 안 팔고 버티는 이유가 확실히 있었네요. 지금 덕소 국평이 4억에서 6억 원 사이잖아요? 이번 개정안대로 공제 12억 유지되면 사실상 보유세 걱정은 끝난 셈이죠. 덕소 1, 2, 4, 5A구역 재개발 속도 붙는 거 보면 옛날 생각나서 감회가 참 새로운데, 세금 부담까지 줄었으니 신축 입주 때까지 들고 가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 봅니다. 여기에 고대 농장 부지 쪽 미니 신도시 들어오고 6호선 연장까지 가시화되면 동네 급이 아예 달라질 거거든요. 예전엔 다산이나 별내 부러워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결국 한강 가깝고 농어촌전형 살아있는 덕소가 알짜라는 게 증명되는 기분입니다. 다만 여기서 관건은 뉴타운 입주 때까지 이주비나 중도금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받쳐주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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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한선혁
    1개월 전

    덕소에서 20년째인데 이번 세제 개편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세금 때문에 갈아타야 하나 고민하던 이웃들도 다들 거둬들이는 분위기네요.

  • 서가성
    1개월 전

    매물 감소 1위라고 좋아할 것만은 아닌 게, 거래가 너무 없어서 나중에 제값 받고 나오기 힘들까 봐 걱정도 좀 됩니담. 신도시 들어올 때까지 인프라가 버텨줄지도 의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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