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0개 찍은 덕소 아이파크,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까요?
변동성 심한 장세일수록 믿을 건 확실한 '벽돌'뿐이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주식창 파란불 들어오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부동산은 확실히 레버리지를 써도 마음이 좀 편안한 구석이 있네요. 덕소 아이파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직접 확인해 보니 전세랑 월세 매물이 아예 0개라네요? 실거주 가능한 입주 매물도 이미 다 소진됐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남들 다 움직일 때 뭐 했나 싶어 부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요.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파크 36평이 11.1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덕소 쪽으로 전세 끼고 매수하려는 갭투자 수요가 몰리는 모양입니다. 사실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는지 확신이 안 서서 밤잠을 좀 설치긴 했거든요. 근데 임대차 매물이 아예 없다는 건 결국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잖아요? 준비된 분들은 이미 저층이라도 잡으려고 줄 서 있다는데 저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물론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기엔 대출 조건이나 현실적인 고민이 많긴 합니다. 하지만 전세가 귀해진 이 시점이야말로 실거주자나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긴 해요. 어차피 우상향할 입지라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결정하는 게 정답이겠죠. 결국 고민만 하다가 좋은 기회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현장 분위기 제대로 파악해서 용기 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주말엔 다시 한번 단지 둘러보면서 마음을 굳혀봐야겠어요.
댓글4개
- 이원유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는 진짜 전세가 없어서 못 나가는 지경이라던데... 지금이라도 잡으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ㅠㅠ
- 이건경1개월 전
다산 11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 덕소는 아직 기회가 있는 것 같아요. 결정 못 내리다 나중에 앞자리 바뀌면 그게 더 속상하더라고요.
- 최안민1개월 전
저는 저번에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 결국 실행력이 돈을 벌어다 주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장 부동산 몇 군데 더 쑤셔보세요!
- 박안욱1개월 전
전세 0개면 갭투 세팅하기엔 최적의 조건이긴 함. 근데 본인 자금 상황 잘 따져보고 들어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