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란스라소니
이제는 정말 소형 평수가 대세가 되려나 보네
서울은 벌써 59제곱이 84제곱 가격을 추월했다니 세상 모를 일이다 기사 보니까 동작구에서 같은 날 같은 층인데 소형이 3천만 원이나 더 비싸게 거래됐다네 이게 다 대출 규제 때문에 자금 마련이 빡빡해져서 생긴 현상이겠지 돈은 부족한데 서울 요지는 들어가고 싶으니 평수를 줄이는 선택을 하는 걸까 싶다 30~40대 매수자들이 주로 움직였다는 얘기도 있는데 예전이랑은 매수 층 분위기가 달라진 느낌이다. 강서구 가양동 49제곱도 11억 8천까지 찍었다니 소형 아파트 인기가 정말 대단하긴 하다. 통계로 봐도 40에서 60제곱 사이 상승률이 10퍼센트 넘게 나왔다는데 체감이 되네 대형 평수 상승률은 3퍼센트대라는데 소형이랑 차이가 꽤 많이 벌어지긴 했다 작년에는 135제곱 넘는 평수가 잘 나갔다더니 분위기가 1년 만에 이렇게 확 바뀔 줄이야.. 다들 현실적인 구매력에 맞춰서 움직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금 조달에 한계를 느끼니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쪽으로 몰리는 거겠지. 1인 가구도 계속 늘어난다고 하고 금리도 높으니 몸집 가벼운 평형대가 인기일 수밖에 없나 보다. 면적을 줄여서라도 선호하는 입지에 거주하고 싶어 하는 실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소리 같다 우리 남양주도 나중에는 이런 소형 평형이 84제곱보다 더 대접받는 날이 오게 될까 궁금해진다. 요즘 돌아가는 부동산 흐름이 예전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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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윤
59제곱이 84제곱을 이겼다는 게 신기하네. 대출 규제가 무섭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