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그란가재
월산부영, 와부 공공지구 호재로 재평가될까요
남양주 화도읍 월산지구는 쾌적한 숲세권 환경에 비해 그동안 인근 다산이나 별내에 밀려 저평가된 측면이 있었어요. 최근 와부읍 도곡리 일대 고대농장 부지를 포함한 228만㎡가 도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분위기가 좀 달라지는 듯합니다. 정부 계획대로 2027년 하반기에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남양주 동부권의 주거 중심축이 상당히 넓어지는 효과가 날 거예요 여기에 3호선 도심역 연장 같은 광역교통망 논의까지 계속 흘러나오는 중이라 화도권역의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고요. 남양주월산사랑으로부영1단지 53평 호가를 보니까 4억 700만원에서 4억 7,00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1,997세대 대단지에 11년 된 아파트 대형 평수가 4억대라면 가격 면에서 상당히 합리적인 구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부읍의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 인접한 월산지구까지 인프라를 공유하며 정주 여건이 상향 평준화될 것으로 보여요 지금처럼 소외되었을 때가 대규모 공공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