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흰딱다구리
1개월 전

와부 토허제 지정이 덕소 대형 평형 신고가를 부추기는 이유

와부읍도 결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습니다. 김포 사우나 풍무 쪽 소식 보고 설마 했는데 와부도 813 대책 영향권에 들어왔네요. 이번에 도곡리, 덕소리, 월문리 일대 36.63㎢가 지정됐는데 공급 규모가 2만 1,700호라 투기 방지 카드를 꺼낸 모양입니다. 이번 발표를 뜯어보니 고려대 덕소농장 부지가 포함된 게 꽤 큽니다. 그린벨트가 대규모로 풀리면서 개발 불확실성은 사라졌지만 이제 이 일대 갭투자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죠. 실거주의무가 강력하게 붙으면서 진입 장벽이 꽤 높아졌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히려 기존 대장주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분위기입니다. 덕소 아이파크 36평형은 이미 매물이 거의 씨가 말랐고, 탑층이나 전세 낀 것들만 겨우 보이는 수준이네요.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펜트하우스가 16억 원대에 형성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당장은 공급 폭탄 걱정도 있겠지만 인프라 개선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결국 규제를 피한 랜드마크급 대형 평형은 부르는 게 값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제 판단이 맞는지 여기 직접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글이 와부 입주 결정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규제가 풀릴 때쯤이면 동네 급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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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윤형민
    1개월 전

    토허제 묶인다는 건 정부가 공식적으로 여기 오른다고 점찍어준 셈이죠.

  • 김이유
    1개월 전

    2만 가구 공급 폭탄인데 과연 버틸까요? 전세가부터 무너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허호정
    1개월 전

    공급은 한참 나중 일이고 당장은 그린벨트 해제 호재가 더 세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형은 워낙 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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