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 토허제 묶인 지금이 덕소4구역 입주권 잡을 적기인 이유
와부읍 그린벨트 풀리고 2만 호 들어온다는 소식에 단톡방들이 아주 난리더군요. 저도 직장 생활 10년 차에 모은 종잣돈이랑 대출 영끌해서 갈아타기 각 재고 있던 터라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런데 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보니까 지금이 진짜 승부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부 발표 나오자마자 도곡리랑 덕소리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버렸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이제 1억 중반대 현금으로 하던 갭투자는 사실상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실거주 의무 때문에 몸테크 할 자신 없으면 진입조차 못 하게 막아버린 거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규제망 피해서 속도 내고 있는 덕소4구역 같은 곳에 눈이 가네요. 여기는 이미 관리처분인가까지 났고 최고 32층 초고층으로 올라가는 게 확정이라 불확실성이 적거든요. 못난이 오피스텔이나 외곽 구축 잡아서 돈 묶이는 것보다 훨씬 영리한 선택이라 봅니다. 수중에 현금 쥐고 계신 분들은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어요. 2030년에 공공주택지구 착공 들어가고 인프라 깔리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 가격 절대 못 봅니다. 지금 당장 토허제 때문에 매수세 주춤할 때가 신축 입주권 선점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인 셈이죠. 저도 이번 주말에 와이프랑 덕소 쪽 임장 다시 한번 돌면서 매물 잡으려고 합니다. 결국 정책의 행간을 읽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현금 던지는 사람이 자산 가치를 지키는 법입니다. 2만 호 공급 폭탄이라고 겁먹지 말고 그게 불러올 상권이랑 교통 호재만 집중해서 보려구요. 어차피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덕소 뉴타운만한 대안도 없으니까요. 이번에 확실히 결정해서 제 자산 레벨업 한번 해보렵니다.
댓글3개
- 잘생긴비버1개월 전
좋은 분석이네요. 저도 와부읍 신규 택지 발표 보고 덕소 쪽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토허제가 확실히 큰 변수가 된 것 같습니다.
- 잘생긴스라소니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종잣돈 굴리기 참 힘든 시기인데 결단력이 대단하시네요. 덕소4구역은 층수도 높아서 나중에 랜드마크 될 것 같긴 합니다.
- 잘생긴표범1개월 전
글쎄요, 2030년 착공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공급 물량 쏟아지면 기존 구축들은 오히려 힘 못 쓸 수도 있을 텐데요.
홍미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공공택지 조성되면 결국 인프라가 좋아지는 거라 장기적으로는 덕소 뉴타운 신축들이 대장 노릇 할 겁니다. 저도 글쓴이님 의견에 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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