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 택지 발표 보니 덕소 동부센트레빌 초품아 가치 더 뛸까요
최근 발표된 남양주 와부 공공택지 개발 계획으로 인해 덕소 및 도심역 일대 주거 지형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단순히 집만 늘어나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고려대 농장 부지를 포함한 신규 택지 개발과 월문리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소식은 정말 큰 것 같아요. 이게 덕소 동부센트레빌처럼 기존에 입지 꽉 잡고 있던 단지들한테는 부족했던 자족 기능을 채워주는 핵심 열쇠가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이런 대규모 개발 호재 속에서 예봉초, 예봉중, 와부고를 다 품고 학원가까지 끼고 있는 동부센트레빌의 '학세권' 입지는 더 돋보일 수밖에 없죠. 새로 들어올 고소득 종사자들 입장에선 결국 애들 학교 보내기 편한 곳을 제일 먼저 찾을 테니까요. 요즘 덕소 아이파크 같은 곳들 매물 쏙 들어가는 거 보면서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결국 검증된 교육 환경을 가진 단지는 하락기엔 잘 버티고, 반등할 땐 신축급 못지않게 탄력을 받는 법이거든요. 결국 이번 신규 택지 공급으로 인프라가 확 깔리면 도심역 쪽 '초품아' 단지들의 입지 독점력은 지금보다 훨씬 공고해질 걸로 보입니다. 단순히 옆동네 시세 따라가는 게 아니라 주변을 리딩하는 대장주 역할을 더 확실히 굳히지 않을까요.
댓글3개
- 장경승1개월 전
동부센트레빌 학군은 와부에서 이미 검증 끝났죠.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음
- 늦은해달1개월 전
바이오클러스터 들어오면 직주근접 수요까지 붙을 텐데 구축이라도 초품아는 무시 못 해요
- 손배원1개월 전
근데 월문리 쪽 개발이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거 아닐까요?
힘찬하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공공택지 2만 호급이면 인프라 자체가 아예 달라지는 거라 가치 반영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