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읍 매물 마르는 거 보니 덕소도심지구 폭등 전야임
요즘 남양주 동부권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여기서 평생을 산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요즘처럼 물건 귀한 적이 없었거든요. 지금 와부읍 매물 감소율이 남양주에서 1위라고 하더라고요. 한 달 새 -12%나 빠졌는데, 이건 주민들이 동네 가치를 알아보고 물건을 거둬들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죠. 특히 덕소도심지구에 70만 평 규모로 2만 세대 미니신도시가 들어온다니 체급이 달라질 거예요. 예전엔 그냥 조용한 강변 동네였지만 이제는 거대한 신축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셈이니까요. 여기에 6호선 연장선이 월문리 상업지역 쪽으로 들어온다는 얘기까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덕소아이파크 같은 기존 대단지들이 6호선 수혜지로 꼽히는 이유도 다 이런 교통망 확충 기대감 때문이죠. 한강 조망에 농어촌 전형 혜택까지 있는데 신축 브랜드 타운과 전철망이 더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 호재가 맞물리면 가격은 계단식이 아니라 폭발적으로 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2030년 착공 예정이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원래 부동산은 확정 고시 나기 전이 가장 싼 법이거든요. 결국 갈리는 건 이 개발 속도를 믿고 선점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있느냐네요.
댓글3개
- 이용훈1개월 전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 25평이 7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신축 희소성이 무섭긴 하네요.
- 짧은꽃게1개월 전
토박이분 말씀이라 더 와닿네요. 6호선 연장만 확정되면 진짜 이 동네 천지개벽할 듯요. 지금도 서울 접근성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 곧은고래1개월 전
솔직히 2030년 착공이면 아직 한참 남은 거 아닌가요? 그때까지 기회비용 생각하면 다산이나 별내 쪽이 나을 수도 있어 보여요.
조태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덕소는 농어촌 전형이라는 치트키가 있어서 학부모 수요가 절대 안 빠져요. 신축까지 들어오면 다산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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