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짓궂은오리
1개월 전
안전진단 풀린 덕소, 두산위브트레지움 3억대 실거래와 토허제의 괴리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머리가 아프네요. 안전진단 완화 소식에 덕소 노후 단지들 다시 보고 있는데 과거에 제가 상투 잡고 5년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숫자부터 보게 돼더군요.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34평이 8월 11일에 4.5억 찍었죠. 24평은 3.4억 선이고요. 전용 84㎡ 전고점이 6.2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긴 합니다. 근데 여긴 와부읍 토허제로 2031년까지 묶여있잖아요. 실거주 의무가 제일 큰 벽이죠. 덕소 아이파크는 8천 갭으로도 들어간다던데, 여긴 몸테크 각오 안 하면 진입이 쉽지 안네요. 결국 안전진단 호재만 보고 달리기보다 수리비랑 실거주 기회비용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저처럼 물리지 마시고 다들 보수적으로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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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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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노루1개월 전
맞아요. 실거주 아니면 토허제는 진짜 답 없더라구요.
- 푸르른뱀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돼도 공사비 생각하면 덕소에서 사업성이 나올까요? 저도 도곡리 쪽 보다가 토허제 5년 묶이는 거 보고 바로 접었거든요. 2031년까지면 애들 학교 졸업할 때까지 못 나온다는 건데... 갭투자 하던 시절이랑은 분위기가 완전 딴판인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