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세선
1개월 전

수지 구축 가느니 농어촌 혜택 있는 덕소 뉴타운이 실속 있죠

다산지금 신축 사시다가 수지 구축 대형으로 가시려는 이유,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애들 학년이 고1이면 지금이 진짜 입시 승부처거든요. 학군지 이름값만 보다가 와부읍 농어촌 전형 혜택 따져보니까 여기가 진짜 실속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산지금 10억대 신축 살다가 수지 비역세권 구축 가는 건 솔직히 좀 아쉽습니다. 수지는 신분당선 역세권 아니면 출퇴근 메리트가 확 떨어져서 고민 되네요. 요즘 제 주변은 차라리 와부고나 덕소고 농어촌 전형 노리고 덕소 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덕소3구역 3,500세대 대단지 들어오고 고려대 농장 부지에 2만 세대 미니신도시까지 들어서면 동네 분위기 싹 바뀔 겁니다. 6호선 연장 호재까지 물리면 여긴 진짜 출퇴근 걱정 끝이라고 봅니다. 덕소아이파크 같은 역세권 단지들이 결국 학군이랑 교통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대안이 될 거예요. 당장의 네임밸류보다 애들 입시 전략이랑 신축급 인프라 변화 생각하면 덕소 뉴타운이 훨씬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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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혁강
    1개월 전

    수지는 역세권 아니면 출퇴근 지옥입니다. 신분당선 도보권 아니면 굳이 구축 갈 이유가 없어요.

  • 백리태
    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신축 살다가 구축은 주차랑 커뮤니티 때문에 역체감 장난 아닐 텐데... 다산에 그냥 계시는 게 낫지 않나요?

    그리운꿀벌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애들 입시 앞두면 주차 불편한 건 다 용서됩니다. 농어촌 전형 하나만 봐도 와부읍 갈아탈 가치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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