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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11억인데 덕소 5억대, 9호선 지연이 오히려 기회일까요

요즘 강남도 아닌 성북구 클라시아 전세가 11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서울 전셋값이 무섭게 치솟으면서 외곽으로 밀려나는 분들이 참 많으실 텐데, 정작 우리 남양주는 9호선 2·5공구 수의계약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어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게 지연되면 왕숙 입주 시점에 교통 대란은 불 보듯 뻔한 일이죠. 그런데도 덕소 역세권 구축 25평형은 아직 5억 원에서 5억 5천 수준에 머물러 있더군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결국 이런 위기감이 고조될 때가 입지의 진가가 드러나는 법입니다. 한강변 3종 역세권 단지들은 교통망 가치만 제대로 반영돼도 최소 6.5억 원까지는 회복할 저력이 있다고 보거든요. 지금의 교통 리스크를 감내하고서라도 저평가된 선취매 기회로 삼을지, 아니면 당장의 정체 우려에 발길을 돌릴지는 결국 각자의 자금 여력과 인내심에 달려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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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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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산양

    9호선 늦어지면 강변북로 출퇴근은 진짜 지옥 확정인데 6.5억은 너무 희망회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