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세 사느니 덕소 아이파크 8천 갭투자가 낫다
사회초년생들이 전세 사기 겁나서 빌라 들어가는 거 보면 참 안타깝다. 차라리 그 돈이면 덕소 아이파크 같은 구축 대장주 갭투자로 방향 트는 게 훨씬 영리함. 최근에 여기 8,000만 원 갭으로 거래된 사례가 나왔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덕소의 탄탄한 전세 수요 때문이다. 여기는 농어촌 전형이 가능해서 학부모들 실거주 수요가 마를 날이 없음. 실제로 매매 6억 3천에 전세 5억 5천 세팅한 집도 있더라. 빌라 전세금에 8천만 원 정도만 더 얹으면 아파트 등기를 칠 수 있다는 소리다. 목돈 부족한 2030에게는 이보다 현실적인 자산 형성 사다리가 없다. 빌라는 나중에 팔 때 고생하지만 대장주 아파트는 환금성부터가 다름. 여기에 9월로 예정된 5차 국가철도망 계획 공청회가 핵심 변수다. 3호선 연장 같은 교통 호재가 가시화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거다. 단순 거주를 넘어 사이클상 선점하기 딱 좋은 타이밍으로 보임. 결국 리스크 투성인 빌라보다는 확실한 학군과 호재를 품은 구축 갭투자가 답이다. 자본이 한정적일수록 돈이 모이는 길목에 미리 던져두는 용기가 필요함. 지금 타이밍에 대한 다른 해석이 있으면 듣고 싶다. 내가 놓친 신호가 있으면 알려주길 바람. 군중심리 배제하고 데이터로만 냉정하게 판단한 결과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댓글5개
- 메마른청설모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 8천 갭이면 요즘 서울 빌라 전세가랑 별 차이도 없네요. 진짜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 줄기찬낙타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8천이라도 사회초년생이 6억 넘는 집 등기 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닐 텐데요. 전 조금 더 지켜볼랍니다.
명랑한딱다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타이밍이 생명이죠. 공청회 결과 나오고 노선 확정되면 8천 갭은커녕 구경도 못 할 겁니다. 제가 볼 땐 지금이 적기 맞음.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개구리1개월 전
농어촌 전형 혜택이 생각보다 커요. 덕소는 그 수요 덕에 하방 지지력이 확실함.
- 강명연1개월 전
6억 3천에 5억 5천 세팅이면 전세가율이 꽤 높네요. 역전세 리스크는 없을까요?
- 무책임한세트설치원1개월 전
갭투자를 위한 대출이 안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