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혜택 유지에 매물 잠긴 덕소아이파크 폭등 전야네요
이번 세제 개편안 수정되는 거 보니까 결국 남양주 비규제 지역으로 불이 붙는 모양새네요. 과거에 제가 세금 계산 잘못해서 갈아타기 꼬였다가 생돈 날려본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뼈저리게 배운 게 정책이 퇴로를 열어주면 집주인들은 절대 안 판다는 겁니다. 실제로 와부읍 매물 감소율이 -12%로 남양주 1위 찍은 게 예사롭지 않아요. 비거주 1주택 혜택이 유지되니까 다들 '일단 들고 가자'로 돌아선 거죠. 매물이 잠기니 전세가는 벌써 반응하고 있습니다. 덕소 신한아파트 24평 전세가 3.9억에 신고가 찍었다는데, 이게 다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거든요. 여기에 70만 평 규모 고대농장 부지에 2만 세대 미니신도시 들어온다는 호재까지 버티고 있죠. 인프라 확충이랑 세제 혜택이 맞물리면 덕소아이파크 같은 대단지들은 희소성이 더 뛸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고민만 하다가 버스 떠나고 손가락 빠는 분들 또 나올까 봐 걱정되네요. 비규제 지역이라 대출 문턱도 낮은데, 공급까지 부족해지면 상방 압력은 폭발 직전이라고 봅니다. 결국 세제 유지가 비규제 지역 똘똘한 한 채 심리를 제대로 건드린 셈임. 이 정도면 덕소는 조정기가 아니라 폭등 전야의 고요함이라고 느껴지네요.
댓글2개
- 조민지1개월 전
결국 세금이 무서워서 못 파는 게 아니라, 혜택 때문에 안 파는 장세로 가네요. 신한아파트 전세가 보고 깜짝 놀랐음.
- 신오가1개월 전
에이, 그래도 덕소는 아직 인프라가 부족하지 않나요? 미니신도시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는데 너무 낙관적인 듯.
김배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원래 부동산은 삽 뜨기 전에 선반영되는 법입니다. 와부읍 매물 마르는 거 보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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