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박미인
1개월 전
별내 퍼스트포레 6억 중반 진입, 징검다리로 어떨까요?
서울 전세 돌다가 지쳐서 결국 별내 끝자락 신축으로 들어온 신혼부부인데요, 지방 미분양 뉴스가 쏟아지는데 왜 수도권 끝자락은 분위기가 다를까요? 실제로 별내 퍼스트포레 매물을 보니 최근에 6억 2천에서 6억 5천까지 올랐더군요. 매물 수도 8개에서 단 3개로 줄어든 걸 확인했는데 제가 착각한 거 아니겠죠? 신축 프리미엄은 좋지만 너무 외곽이라 나중에 팔 때 리스크가 크진 않을까요? 단순히 신축이라서 사는 게 아니라 교통망 확충이라는 확정 호재를 봐야 하죠. 다만 8호선 연장 수혜가 실질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얼마나 줄일지 디테일을 따져봐야 합니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33평형이 13억 3,800만 원을 찍었는데 여기가 징검다리가 될까요? 상급지 가격이 벌어지면 결국 6억 대 신축으로 수요가 밀려오기 마련입니다. 당분간은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호가 위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6
댓글6개
6개
- 반가운노루1개월 전
신중하게 잘 분석하셨네요.
- 나루훈1개월 전
저도 그쪽 보고 있는데 매물 진짜 없더라고요. 확실히 실거주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 굳은청설모1개월 전
40대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서류가 제일 중요합니다. 신축이라고 안심하지 마시고 커뮤니티 관리 실태도 꼭 보세요. 다만 별내라는 입지 자체가 가진 쾌적함은 무시 못 하죠. 등기 나오기 전이면 전세권 설정 같은 리스크도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 임호수1개월 전
6억 중반이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 유건용1개월 전
다산이랑 갭이 너무 벌어져서 별내가 키 맞추기 할 타이밍이긴 함.
- 빨간오소리1개월 전
징검다리로는 최적이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