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신희규
1개월 전
별내 퍼스트포레 매물 3개뿐인데 세제 개편안이 변수될까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별내 퍼스트포레 6억 초반이면 충분히 잡았는데 분위기가 참 금방 바뀌어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만 해도 여기까진 온기가 금방 안 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요즘 단지 엘리베이터에 붙은 안내문 보러 갔다가 마주친 이웃들 표정부터가 벌써 다릅니다. 오늘 퇴근길에 단지 앞 부동산 사장님한테 직접 여쭤보니 퍼스트포레 매물이 8개에서 3개로 싹 들어갔다고 해요. 그나마 있는 것도 6억 5천부터 시작이라 출발 가능 매물이 아예 자취를 감춘 상태네요. 7월 말 세제 개편안 발표 기다리며 관망하던 분들은 지금 상당히 당황스러우실 거 같습니다. 지방은 미분양이라 난리라지만 여긴 보석 같은 단지 찾는 실거주자들이 다 걷어가는 모양새죠. 규제 완화 기대감이 오히려 집주인들 손을 꽁꽁 묶어두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흐름이면 세제 발표 전까지 가격이 밑으로 내려가긴 사실상 안돼 보여요.
4
댓글4개
4개
- 게으른새우1개월 전
퍼스트포레 6.5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음. 엊그제 같은데 역시 별내는 별내네요.
- 이성수1개월 전
세제 개편안 나와봤자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만 더 심해질 겁니다. 결국 실거주 좋은 단지들은 매물 더 안 나올걸요?
- 고마운도마뱀1개월 전
사장님 말이 맞아요. 저도 지난주에 별내 아이파크2차랑 같이 보고 왔는데 매매고 전세고 씨가 말랐더라고요. 지금 안 사면 못 살 것 같아서 잠이 안 옵니다.
- 김미강1개월 전
저는 좀 더 지켜볼래요. 호가 오른다고 덜컥 잡기엔 세금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