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최오건
1개월 전

별내 아이파크2차 전세 실종인데 갭투자 60%면 진입각일까요

오늘 금리 기사 보셨음? 다들 금리 인상하면 집값 박살 난다고 난리인데, 여기 현장은 완전 딴판이네요. 특히 별내 아이파크2차 같은 대장주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이 타이밍이 맞는지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1)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음 최근에 별내 아이파크2차 33평형 6억 5천 전세 매물이 바로 소진됐거든요. 지금 전세 매물 자체가 하루 만에 거래 완료되는 분위기라 전세가 하방 경직성이 엄청납니다. 2) 매매 호가의 가파른 상승세 출발 가능 매물이 8억에서 8억 5천으로 순식간에 5천만 원이 뛰었어요. 소득 늘어나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게 더 빠르니까 직장인으로서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3) 매물 잠김 현상 뚜렷 매매 매물 수도 51개에서 41개로 단숨에 10개나 줄었습니다. 집주인들이 매물 거두어들이는 거 보니까 확실히 상방으로 방향 잡은 거 같음. 4) 갭투자 전세가율의 마지노선 전세 6.5억에 매매 8.5억이면 전세가율이 대략 76% 정도 나오네요. 보통 60%만 넘어도 안정권이라는데 이 정도면 대출 끼고 관리 가능한 범위라고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 내 집 한 채는 무조건 들고 가야 한다는 게 제 철칙이라서요. 금리 무서워서 손 놓고 있다가 영영 못 잡을 것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다. 지금 별내신도시 전반적으로 전세 매물 소진 속도가 무시무시한 수준이거든요. 실제 임장 가봐도 중개업소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서 더 확신이 드네요. 결국 금리보다 무서운 건 '물건 없음'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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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리이
    1개월 전

    전세가율 70% 넘어가면 무조건 잡아야죠. 나중에 후회함.

  • 신다기
    1개월 전

    아이파크2차는 별내에서도 워낙 대장이라... 지금 안 사면 9억 금방 찍을걸요? 제가 볼 땐 지금이 적기임.

  • 나쁜가재
    1개월 전

    연봉 상승분으로 이자 감당 되시면 무조건 고 하세요. 전세가 저렇게 받쳐주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ㅋㅋㅋ

  • 고마운산양
    1개월 전

    와 8.5억... 저번 달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눈물 나네요. 직장인은 진짜 타이밍 한 번 놓치면 복구가 안 됨 ㅠㅠ 전세가율 60%면 완전 땡큐죠. 부럽습니다.

  • 반가운물개
    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별내 쪽 요즘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라고 들었음.

  • 표가이
    1개월 전

    제 계산으로는 대출 3억 정도까지는 충분히 관리 가능해 보이는데, 본인 가용 자산 잘 체크해 보셔요. 전세가율은 아주 매력적이네요.

  • 바람직스러운토끼
    1개월 전

    지방은 몰라도 별내는 입지가 깡패라 금리 영향 별로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