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친절한다람쥐

별내자이더스타 11.9억 찍고 열린 상급지 갈아타기 루트

토허제 실거주 유예가 27년 말까지 연장됐다는 소식에 가슴이 참 두근거리네요. 안 그래도 별내 아파트 거래량이 1월 61건에서 7월 140건으로 두 배 넘게 늘어서 동네가 들썩이는 게 느껴졌거든요. 다들 조용히 상급지로 갈아탈 준비를 하시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돼내요. 특히 별내자이더스타 34평이 11.9억까지 올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별내선 연장 예타 소식까지 들리니 우리 동네가 참 보석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면 상급지 이동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어주기에 충분히 든든한 시드머니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집니다. 덕소 쪽은 서울 분들이 집도 안 보고 계약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는데, 토허제 유예 연장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대출이 묶여서 답답했던 1주택자들에게는 기존 집 처분하고 상급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정말 귀한 통로가 열린 셈이니까요. 평소에 늘 고마웠던 우리 동네가 떠날 때까지 큰 선물을 주는 기분이라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지금 같은 대출 규제 속에서는 무리하게 몸테크를 시작하기보다, 유예된 기간을 믿고 전세를 끼어 상급지 자산을 미리 확보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갈아타기루트 아닐까 싶어요. 자금 여력이 너무 빠듯하면 관망이 답이겠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이런 판이 깔릴까 싶어 잠이 안 오네요. 동네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 좋아서 쓰는 건데, 남편이랑 상의하다 보니 밤이 깊었지만 좋은 꿈 꾸는 기분이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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