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린도
1개월 전

별내신도시쌍용예가 8억대면 생초 대출 태워서 진입할만함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 고민 중인 40대입니다.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짜는 편이라 정책 대출을 끼고 갈 수 있는 마지노선을 계속 계산해 보고 있어요. 지금 별내신도시쌍용예가 38평형 호가가 8.96억 정도 나오더라고요. 생초 대출 최대한도랑 제 가용 자산 합치면 실질적인 취득세랑 이자 비용까지는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 보고 있습니다. 사실 덕소 쪽도 매물이 줄면서 시동 거는 분위기라 고민을 좀 했거든요. 근데 가족 실거주 환경이나 대단지 메리트를 생각하면 결국 별내 쪽으로 기울게 되네요. 주차 대수가 세대당 1.71대나 된다는 점이 저한테는 꽤 크게 다가옵니다. 퇴근하고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비용을 기회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수백만 원 가치는 한다고 보거든요. 물론 5년 뒤를 생각하면 이 선택이 정답일지 확신은 안 서지만 현재 금리 조건에서 정책 대출을 이만큼 활용할 수 있는 단지가 많지 않은 것도 팩트니까요. 세금이랑 건보료 인상분까지 다 때려 넣어봐도 지금 이 가격대면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된 구간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제가 계산 놓친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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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연지
    1개월 전

    38평에 주차 1.7대면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상일 겁니다.

  • 심승리
    1개월 전

    정책 대출 한도 꽉 채워서 들어가시는 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별내가 확실히 쾌적하긴 하죠.

  • 김유혜
    1개월 전

    저도 덕소랑 별내 사이에서 고민 많이 해봤음. 근데 인프라나 실거주 편의성 따지면 쌍용예가가 가성비는 확실히 뽑아주는 느낌이긴 해요. 지금 매물 잠기기 전에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