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매운말
1개월 전

별내보다 와부 신규 택지 배후지 덕소 구축에 눈길이 가는 이유

솔직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양주 하면 별내나 평내호평 신도시 깔끔함만 눈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와부읍 일대에 2만 1,700호 규모로 공공택지 들어선다는 발표 나고부터는 마음이 확 흔들려요. 유튜브 채널들에서도 덕소 재평가 시점이라고 하길래 손품 좀 팔아봤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릅니다. 지금 도곡리랑 덕소리 쪽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서 실거주 아니면 진입도 못 하잖아요. 정부가 이 정도로 막는 건 그만큼 여기가 노른자라는 뜻이겠죠. 최근 평내호평역대명루첸포레스티움 25평이 5.3억에 실거래 찍혔다는데, 덕소 쪽 구축 34평형 매물이 5.5억 수준인 걸 보면 입지 가치 대비 아직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라는 확신이 듭니다. 덕소4구역 관리처분인가 난 거 보니까 이 동네도 이제 천지개벽할 일만 남은 듯함. 2030년 택지 착공 맞춰서 인근 인프라 공유되면 구축들의 재건축 사업성도 결국 따라올 수밖에 없거든요. 농어촌 전형 유지하면서 아이 키울 생각하면 이미 완성된 신도시보다 와부 쪽 구축의 장기적 가치 상승폭에 베팅하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4

댓글
4개

  • 이배린
    1개월 전

    와부 2만 호 터지면 인프라 진짜 좋아지긴 할 거예요. 농어촌 전형도 무시 못 하죠.

  • 주기태
    1개월 전

    5억 중반에 덕소 34평이면 아직 메리트 있네요. 신축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났는데.

  • 안타까운토끼
    1개월 전

    근데 토허제 묶이면 몸테크 각오해야 할 텐데 아기 키우면서 괜찮으실까요?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박형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당장 불편해도 10년 뒤 생각하면 덕소가 입지상으로는 압승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박아찬
    1개월 전

    덕소4구역 속도 나는 거 보니까 주변 단지들도 자극 많이 받을 것 같음. 저도 임장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