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젊은원숭이
미분양 속 월산부영1단지 같은 화도읍 대단지가 보석인 이유
지방 미분양 뉴스가 쏟아지니 다들 몸을 사리는데, 결국 이런 장일수록 확정된 교통망과 배후 수요만 보고 가야 합니다. 남양주월산사랑으로부영1단지 같은 곳들 보면 53평형 대형이 껴있는 1,997세대 대단지인데도 화도읍 생활권 자체가 이미 초등학교만 12개가 있을 정도로 정주 여건이 견고합니다. 외곽 미분양 단지들이 인프라 부족으로 고전할 때, 여기는 마석역 GTX-B 노선이라는 확실한 엔진이 붙는 형국이라 체급이 다르다고 봅니다. 서울 접근성 약점만 지워지면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동시에 붙을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인프라 없는 생짜 신축보다는 이미 완성된 입지에 교통 혁명이 더해지는 지점이 수익률 면에서는 훨씬 안전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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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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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기
마석은 초등학교가 12개나 돼서 애 키우는 집들 수요는 늘 꾸준하더라고요. GTX-B 마석역 개통 시점이 관건이겠네요.
- 곧은치타
화도읍 쪽이 저평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인프라 없는 신규 미분양보다는 훨씬 낫죠. 저도 부영 1단지 평단가랑 전세가율 눈여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