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희나
1개월 전
매물 마르는 와부읍 분위기랑 플루리움 신고가 연관성
개인적으로 최근 와부읍 매물 흐름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수치가 꽤 공격적이네요. 남양주 안에서 매물 감소율 1위(-12%)를 기록 중이라는데, 보통 대출 조이면 매물이 쌓여야 정상인데 여긴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이게 결국 덕소도심지구 2만 1,700세대급 미니신도시 호재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공급이 늘어날 텐데 왜 매물이 마르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 정도 규모면 동네 체급 자체가 바뀐다는 기대감이 집주인들을 버티게 만드는 것 같아요. 플루리움4,5단지 같은 대단지 실거래를 봐도 분위기가 읽힙니다. 지난 8월 24일에 45평형이 8억 8천만 원에 거래되면서 1년 최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전세가도 받쳐주는 상황이라 급하게 던질 이유가 없는 거죠. 결국 관건은 신도시급 인프라가 들어올 때까지 실거주로 버틸 몸테크 의지가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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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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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스라소니1개월 전
플루리움 45평 8.8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따라왔음. 입지는 무시 못하죠.
- 동그란나비1개월 전
글쎄요, 덕소도심지구 입주 시작하면 물량 폭탄일 텐데 하방 지지가 될까요? 저는 좀 회의적임.
정기지1개월 전물량 폭탄보다는 인프라 개선 효과가 더 클걸요? 지금도 서울 접근성 나쁘지 않은데 미니신도시급으로 변하면 남양주 대장 자리 노려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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