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총명한꽃게
1개월 전
매물 감소 1위 찍은 와부읍이 세제 개편 후에 더 무서워질 이유
요즘 세제 개편안 얘기 나오면서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남양주 안에서도 입지 따지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보입니다. 제가 여기서 오래 살았지만 요즘 와부읍 매물 마르는 건 진짜 처음 봐요. 매물 감소율이 -12%라는데 이게 남양주 전체에서 1위라고 하더라고요. 집주인들이 세금 혜택 보려고 버티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사실 덕소도심지구에 2만 1,700세대 들어온다는 계획이 이제야 실감이 나요. 고대농장 부지 개발한다고 말만 무성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여기에 9월 1일 자로 제2경춘국도까지 착공 들어갔으니 말 다 했음. 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호재가 이렇게 겹치면 가격 방어력은 더 세질 수밖에 없거든요. 예전엔 그냥 한강 보이는 조용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체급이 달라지는 느낌임. 세제 개편으로 시장이 재편되면 결국 이런 핵심 지역들이 제일 먼저 튈걸요? 매물 잠김 현상이 심해지는 걸 보니 상방 압력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지금 덕소는 확실히 예전의 그 변두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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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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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가재1개월 전
덕소 쪽은 농어촌 전형 혜택도 있어서 실거주 수요가 안 빠지는 듯함.
검은나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농어촌 혜택에 교통 호재까지 겹치면 저평가 구간은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들고 가려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느린다람쥐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안이 확실히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호가는 좀 과한 거 아님?
- 우아한개미1개월 전
맞아요. 덕소도심지구 2만 세대 들어오면 그땐 진짜 남양주 대장 자리 노려볼 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