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짧은치타

마석 분양권 분담금 내고 가져가야 할까요?

요즘 마석역 인근에서 분양권 들고 계신 분들 사이에서 분담금 이야기가 자주 나오네요 GTX-B 호재만 믿고 버티기엔 당장 들어갈 추가 비용이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니까요 여기에 최근 남양주 소식을 보니 GTX-B 개통 목표가 2031년으로 잡혀 있던데요. 지금부터 7년이라는 시간을 더 견뎌야 하는데 그사이 쌓일 이자랑 분담금을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할 수밖에 없어요 가족들과 편안하게 살 집을 꿈꾸며 시작한 일인데 자칫하면 경제적으로 너무 큰 짐이 될까 봐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막연한 기대보다는 주변 동네의 실제 체력을 지표로 삼아보는 게 좋겠어요. 가까운 덕소 쪽을 보면 25평형 시세가 보통 4억 5천에서 5억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왕숙지구에 AI나 바이오 기업 유치가 추진되면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점도 남양주 전체의 주거 가치를 받쳐주는 힘이 될 거고요 마석의 입지가 이런 인근 지역의 확정된 시세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지가 판단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분담금을 포함한 내 취득 원가가 덕소나 왕숙의 시세보다 낮은지가 중요하겠네요 나중에 들어갔을 때 인근에 큰 병원이나 아이들 보낼 편의시설 접근성이 어떨지도 솔직히 궁금한 지점입니다 입주 시점까지의 금융 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충분한지에 따라 보유냐 정리냐가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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