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마운오소리
1개월 전

도심역 한양수자인 6.9억 보니 덕소는 다른 세상 같네요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하면서, 지방 자치단체의 인프라 예산 편성 지연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반에 퍼지고 있습니다. 재정 파탄설까지 도는 상황이라 투자 심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지만, 남양주 덕소는 농어촌 전형이라는 강력한 교육적 이점 덕분에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유입이 꾸준하네요. 특히 부모님 댁 근처로 이사해 육아 도움을 받으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덕소의 실거주 기반을 탄탄하게 지탱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준공 인가가 완료된 도심역 한양수자인의 움직임에서도 확인되는데, 신축 전용 59㎡가 6.9억에 실거래되며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증명하고 있거든요. 현금 1억 원 안팎으로 우성이나 주공3단지 같은 구축 갭투자를 검토하는 분들도, 결국 이런 실거주 수요층의 유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물론 경기도의 재정 악화로 인해 예정된 도로나 공공 시설 확충이 늦어질 리스크는,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변수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거시적인 재정 위기론보다는 덕소만의 독보적인 학군 메리트와 가족 결합형 수요가, 향후 지역 가치를 견인하는 더 본질적인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제가 놓친 정책적 변수나 현장 분위기가 있다면 가감 없이 알려주십시오. 데이터가 틀렸다면 끝까지 추적해서 다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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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넓은개미
    1개월 전

    농어촌 전형이 진짜 무시 못 하죠. 애 키우는 집들은 재정 위기보다 입시가 우선이라 덕소는 계속 버틸 듯합니다.

  • 고마운비버
    1개월 전

    경기도 파산한다는데 6.9억은 오버 아닌가요? 차라리 그 돈이면 서울 구축으로 나가는 게 미래 가치 측면에서 나아 보임.

  • 김리리
    1개월 전

    부모님 덕소 사셔서 이번에 주공3단지 갭 끼고 하나 잡아드렸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애들 데리고 산책하는 젊은 부부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재정 비상이라도 실거주 꽉 찬 동네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 이영규
    1개월 전

    한양수자인 이제 등기 나면 가격 더 뛸까요? 신축 희소성 때문에 7억은 가뿐히 넘길 기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