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형윤
도심역 택지개발에 9호선까지 호재네요
정부에서 발표한 7.7만 가구 공급 계획 보니까 남양주 도심역 인근 택지개발 소식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구리나 하남 쪽 물량도 많지만 도심역 주변은 기존 생활권이 있는 상태에서 확장되는 거라 관심이 더 갑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값이 빠질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동네 규모가 커지는 쪽이 더 낫다고 보는 쪽이에요 물량 부담보다는 동네가 커지는 데서 오는 장점에 더 기대를 걸게 되는데, 마침 왕숙지구에 AI나 바이오 기업을 들여와서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어 이번 공급 계획도 든든합니다. 판교처럼 기업들이 실제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 남양주 일대 분위기가 지금과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2031년 개통 목표인 GTX-B 노선이랑 착공을 앞둔 9호선 연장 사업도 서울 접근성을 당겨주는 핵심 동력이라고 봐요. 아무리 집을 많이 지어도 서울 가는 길이 뚫려야 수요가 붙는데 9호선 연장 소식까지 있으니 예전보다는 소화력이 좋아보입니다. 철도망만 제때 들어오면 신규 물량들도 무난하게 안착하지 않을까요. 산업 기반이랑 광역 교통망이 같이 움직이는 계획이라 남양주 주거 지형이 크게 바뀔 듯싶습니다 2030년 착공 목표가 일정상 조금 빠듯해 보이기는 해도 인프라만 잘 갖춰지면 이 동네 가치가 한 단계 점프하는 계기가 되겠네요. 나중에 청약 공고 뜰 때 분양가가 어느 정도로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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