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2구역 입주권이랑 구축 매수 중 어디가 실익일까요?
서울 신축 분양가는 계속 뛰고 다산까지 시세가 무섭게 오르니, 결국 눈이 덕소로 향하게 되네요. 어제 직접 덕소역 인근 임장을 다녀왔는데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타이트했습니다. 덕소 2구역은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입주권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조합원 옵션 무상 혜택이 워낙 좋아서 실거주 직장인들 수요가 꽤 붙는 모양새입니다. 사실 6억 대 예산으로 한강변 구축을 몸테크하는 선택지도 계속 머릿속에 맴돕니다. 다만 리버뷰 단지들 대부분이 30년 된 노후 아파트라 주차난이 심각해 보이긴 하더군요. 여름철 팅커벨 습격이나 용적률 300%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차라리 돈을 더 보태서 확실한 신축 입주권을 잡는 게 나을지 수치를 따져보게 됩니다. 동북권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제 입장에서는 덕소의 직주근접성이 참 매력적이거든요. 특히 하반기에 2개 구역이 분양을 시작하면 지역 가치가 한 단계 점프할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집니다. 덕소 2구역 입주권 매수 후 실거주 6억 대 구축 매수 후 리모델링 및 실거주 하반기 일반 분양 물량 청약 도전 이 세 가지 선택지 중에 어떤 게 가장 합리적일까요? 혹시 덕소 거주 중이신 분들 계시면 실거주 만족도나 주차 스트레스 정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3개
- 이주경1개월 전
저도 6억 예산으로 고민하다가 그냥 덕소아이파크 잡았습니다. 구축은 주차가 진짜 헬이라서 신중하셔야 해요.
- 잘생긴도마뱀1개월 전
덕소 2구역 옵션 혜택이 워낙 좋아서 피 조금 더 주더라도 입주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몸테크 해보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 이규인1개월 전
2027년 동북선 개통 호재까지 생각하면 신축이 답입니다. 구축은 수리비랑 주차 스트레스 생각하면 6억도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거든요. 현장 부동산 서너 군데 더 돌아보시고 2구역 물건 잡으시는 게 나을 듯함.